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9 총검 (문단 편집) == 특징 == || [[파일:1200px-US-Military-M9-Bayonet.jpg|width=250]] || || [[M4 카빈|M4]]의 착검 예 || [[파일:m9bayonet_usa 1.jpg|width=660]] 이는 구형 [[M7 총검|M7]]처럼 기본적인 [[총검술]] 용도의 [[M16 소총|M16]] 및 [[M500 전투산탄총|M500]] 계열에 호환되는 부착대(Mounting Catch)를 갖춘 동시에, [[AK-47|AKM]] 전용 [[6Kh 시리즈#s-2.2|6Х3(6Kh3)]]의 설계에서 비롯된 [[철조망]] 절단 기능, [[톱|톱날]], [[병따개|병따개용]] 홈, 일자 [[스크루드라이버|드라이버]]와 같은 부가적인 기능들이 더해진 다목적 총검을 표방하였다. 하지만 너무나 다목적성에 치중한 나머지 M7에 비해 떨어지는 백병전 성능, 과도한 무게와 부피의 증가, 철사 절단에 쓰기에는 낮은 경도로 몇 번 밖에 사용 못 하는 와이어 커터 기능, 낮은 성능의 톱, 설계 오류로 인한 탱 부분의 잦은 파손 등으로 인해 오히려 야전에서는 나쁜 평가를 받았고 군인들은 직관적인 목적을 가진 단순하고 튼튼한 나이프 or 총검 + 멀티툴 조합을 애용하며 설 자리를 잃고 있다. 그나마 LanCay사의 M9 총검부터는 제작비 절감을 위해 병따개 드라이버 기능이 생략되었고, 칼집 안쪽에 붙어 있던 칼갈이 숫돌도 전투복을 빨리 닳게 한다고 생락되었다. 총검 손잡이는 나일론 섬유강화플라스틱인데 단면이 완전한 원형이어서 칼을 정확하게 들고 있기가 어렵다. 재질이 420J2 스테인레스인데 이는 저렴한 재료이긴 하나 너무 물러서 가정용 식칼 정도에나 쓰이는 것으로 군용 총검의 재료로는 절대 못 쓸 재료이다. 날의 각도도 너무 커서 뭘 자르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고, 칼등의 톱은 정확히는 우리가 아는 톱날이 아니라 줄날이라서 야전에서 나무 등을 자르는 것은 불가능하다. [* 중국인민해방군의 불법복제품인 M95식 총검의 경우 특수부대용은 칼등에 영화 [[람보]]에서 나온 것 같은 톱날이 달려있다. ] M9 총검의 칼날을 유지하는 성질이 얼마나 나쁘냐면 숫돌로 잘 간 후 냉동된 소고기를 썰면 바로 날이 무뎌질 정도이다. 이는 특정 칼의 날이 유지되는 정도를 알기 위해 많이 사용되는 테스트 방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